반응형 돈되는정보/생활정보116 영화속의 명대사 베스트 영화속의 명대사 이 대사 기억하십니까? "경아,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군, 아!, 행복해요 더 꼭 껴안아 주세요." 영화 별들의 고향에서 신성일과 안인숙이 나누는 유명한 대사입니다. 지금까지도 불멸의 명대사로 남아 우리의 마음속에 별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상적인 영화 대사는 때론 우리의 닫힌 마음을 위로 해주고 우리의 강렬한 욕망을 부채질 합니다. 오늘은 영화속 대사들 중심으로 우리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드릴 만한 말들을 콕찝어 살펴 볼까 합니다. 저녁식사나 대화시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먼저 모험을 즐기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신중한 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생각에 생각만 거듭하면 정작 행동해야 할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 행동 하십시요. 헐.. 2022. 6. 6. 긍정적 태도 긍정적 태도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심한 화상을 입은 소년이 입원했다. 얼굴과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숨만 쉬고 있을 뿐이었다. 소년은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대학생 한 명이 우연히 중환자실에 들어갔다가 소년을 보았다. 붕대로 온몸을 휘감고 있는 어린 학생이 불쌍하던 청년은 그날부터 책을 읽어 주었다. 환자 기록을 보고 그 아이가 중학교 2학년임을 확인한 청년은 교과서를 읽어 주고, 영어 문법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아이는 아무런 대꾸도, 움직임도 없었다. 그래도 청년은 매일매일 아이를 찾아왔다. 희미한 정신력으로 생을 이어가던 아이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으며 생각했다. ‘나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보니 내가 나을 수 있나 보구나.’ 그 날부터 아이는.. 2022. 6. 5. 1등과 2등은 입술두께 차이 1등과 2등은 입술두께 차이 1. 인간의 사고(思考) 경향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리 잘나도 더 잘난 사람이 있고, 아무리 못나도 더 못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굉장히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성향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팔씨름을 딱하면, 이기면 다 그럽니다. 아직은 내가 짱짱하다고, 만약에 지면 어! 그놈 세다고 그럽니다. 그 말을 돌이키면 내가 이겼을 때 '개가 힘이 없더구먼' 이럴 수도 있고 내가 졌을 때 내가 힘이 다 빠졌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기면 자기가 힘이 좋은 거고 지면 힘이 없다고 안 하고 저쪽이 세다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인간의 본연 속에는 어떻게든 자기를 좋게 미화하려는 본질적인 마음이 있다는 거죠. 수십 명이 사진을 찍어도 자기 자신만 잘 나.. 2022. 6. 4. 긴급 고용 안정지원금, 긴급 생활지원금 지급 - 손실보전금 못 받았다고 실망 '금물'....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랍니다. 1.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정부는 6월부터 2차 추경으로 편성된 지원금들을 지급하기로 하고,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 원씩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방과 후 강사, 보험설계사, 캐디 등이 대상입니다. 6월 8일부터 신청을 받고, 이전에 고용안정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별도 심사 없이 6월 13일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신청(신규 신청)하는 거라면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별도로 신청을 받아 지원 요건에 맞는지 심사한 다음 8월 말쯤 일괄 지급할 예정입니다. 2. 법인택시, 노선버스. 전세버스 기사 지방자치단체별로 6월 3일 신청 공고를 하며, 1인당 3.. 2022. 6. 2. 공명(共鳴) 행복을 만드는 힘, 공명(共鳴) 독일의 의사 중에 한 의사는 환자의 혈액을 보존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혈액을 지켜보면 그 사람이 어떤 병에 걸렸는지 환자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액은 밀폐해서 보존하고 있었으므로, 성분이 변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2년 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혈액 성분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너무 신기하게, 2년 전에 채취한 혈액의 상태가 아닌 그 환자로부터 뽑은 현재의 혈액 상태로 변해 있었던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2년 전에 어떤 병에 걸렸던 사람이 지금 건강을 다시 회복하게 되면, 병에 걸렸던 때에 보관했던 2년 전 혈액까지도 건강한 혈액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채혈해서 보존하고 있던 혈액 성분이 본인의 건강 .. 2022. 6. 2. 진화와 도태는 위기에서 결정된다 진화와 도태는 위기에서 결정된다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발 디딜 곳이 없다”요즘 위기에 대한 반응이다. '위기'는 생각만 해도 사람들의 가슴에 긴장을 불러오고 머리를 저리게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위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와 항상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생존의 동반자이다. 지금으로부터 600만년 전과 250만년 전 지구에 엄청난 기후 격변이 일어났다. 우기와 건기가 교대로 나타나는 전대미문의 엄청난 변화가 온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맞서 풀(草)은 우기에는 재빨리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씨앗을 만들었고, 혹독한 건기가 되면 땅 속에 숨어 지내는 전략으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다년생인 나무는 그러지 못했다. 물 한 방울 찾아볼 수 없는 건기를 견뎌낼 수가 없었기.. 2022. 6.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