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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방법
    돈되는정보/생활정보 2022. 7. 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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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이 있어도 에어컨을 못 키는 가장 큰 이유가 전기요금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 고지서 보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전기요금을 줄이는 어떤 팁이 있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인버터형 에어컨으로 교체한다.

    1. 정속형 에어컨

    정속형 에어컨이라고 하는 것은 쉬지 않고 계속 천천히 모터를 돌리고 있는 제품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2. 인버터형 에어컨

    인버터형은 처음에는 강하게 돌리지만 일정 온도의 도달하게 되면 천천히 유지만 하기 때문에 전기가 많이 절약되는 형입니다. 

    3. 에어컨 구분

    우리 집의 에어컨이 정속형인지 아니면 인버터형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외액이라고 하죠. 그곳을 잘 살펴보시면, 돌다가 멈췄다가 또 돌다가 멈췄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인버터형이고, 모터가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것은 정속형입니다. 

    내가 구입한 에어컨이 예전에 2011년도 이후에 구입한 제품인지 아니면 이전에 구입한 제품인지를 구별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보시면, 생산 연도라든지. 아니면 제조 연도가 찍혀 있습니다. 그것이 2011년도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인버터형 에어컨이고요. 2011년형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정속형 에어컨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 집 에어컨이 정속형 에어컨이라고 한다면, 오래 사용하셨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에어컨을 바꾸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두 번째 방법 에어컨을 계속 켜 놓으라는 것입니다.

    어컨을 계속 켜놓으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 봐서 껐다가 켰다가 껐다가 켰다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어컨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실내 공기를 빠르게 냉각시켜주는 것입니다. 처음에 에어컨을 틀게 되면 강한 바람으로 최대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고 그 후에 적정 온도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면서 전기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인버터 에어컨이 개발되었기 때문인데요. 초기에는 전기요금이 조금 많이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계속해서 에어컨을 켜놓는 것이 훨씬 더 요금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 봐서 에어컨을 중간에 잠깐 끄게 되면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돼서 다시 이것을 냉각할 때 이때까지 전기요금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제는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에어컨은 끄지 말기 바랍니다. 에어컨 요금 절약을 할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에어컨을 켜기 전에 실내를 충분히 환기시키라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여름철 땡볕에 차를 세워두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 차 안이 찜통이 되잖아요. 바로 차 안에 에어컨을 켜기보다는 문을 열어서 충분히 열기를 환기시킨 후에 에어컨을 켜놓은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에어컨을 켜게 되면 환기를 잘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기 전에라도 한 번쯤 환기를 하시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네 번째는 안막 커튼을 이용하기입니다. 

    에어컨은 대체적으로 거실에 창문 쪽에 많이들 설치하고 있습니다. 해가 들기 때문에 냉기가 급격하게 소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 암막 커튼이라든지, 일반 커튼이라도 창문 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게 되면 냉방효율을 훨씬 더 높일 수가 있고 냉기의 소실을 막을 수가 있기 때문에 전기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제습 모드가 전기 절약이 될 것이라고 믿고,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습이 되는 원리는 이슬점을 조절해서 응결수를 만드는 것인데요. 이때 제습 모드로 변경한다 하더라도 실외기는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전기요금은 계속 나오게 됩니다. 다만 제습 모드는 제습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일단 냉방으로 온도를 충분히 낮춘 다음에 제습 모드로 돌려서 적절하게 냉방 온도를 조절하시면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시원한 신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냉방이 되면 제습 모드로 변경하고 설정 온도를 조금 높이는 형태로 사용합니다. 제습 모드로 바꾼다고 해서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것은 아닙니다. 냉방보다는 조금 절약될 수는 있겠죠.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냉방 설정 온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여섯 번째 에어컨 및 실외기를 자주 청소하라는 것입니다.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되면 수분 증발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실외기가 햇볕에 직접 노출되어 있다면 빛을 차단해 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작동될 때 만지면 생각보다 굉장히 뜨겁습니다. 실외기가 열을 받지 않도록 빛을 가려주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죠. 실외기에도 펜이 있는데, 이 펜에 먼지가 쌓일 수가 있기 때문에 잘 청소를 해 주시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밖에 실외기 주변에 물건들이 많이 적재되어 있으면 에어컨의 효율이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실외기 주변의 공간이 있을 수 있도록 확보하라는 것도 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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